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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

아스콘 포장 시 다짐 두께와 할증률 계산 노하우

현장에서 물량 부족으로 낭패 보지 않는 정확한 아스콘 톤수 산출법을 공개합니다.

아스콘 포장 공사 견적을 낼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'다짐' 후의 부피 변화를 고려하지 않는 것입니다.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확한 계산 팁을 정리했습니다.

1. 다짐률(Compaction Factor)의 이해

아스콘은 공장에서 갓 실려 왔을 때의 부피와 현장에서 롤러로 꾹꾹 눌러 다진 후의 부피가 다릅니다. 보통 설계 두께가 5cm라면, 포설할 때는 약 6cm~6.5cm 정도로 두껍게 깔아야 다진 후 목표한 5cm가 나옵니다.

2. 이론 밀도와 실제 톤수

- **표층(상부):** 보통 밀도 2.35 t/m³ 적용

- **기층(하부):** 보통 밀도 2.30 t/m³ 적용

- **계산식:** 가로(m) x 세로(m) x 두께(m) x 밀도 x 할증률

3. 할증률을 반드시 넣어야 하는 이유

바닥면이 완전히 평평하지 않기 때문에 골곡진 부분을 채우다 보면 무조건 물량이 더 들어갑니다. 일반적인 도로 공사는 3~5%, 주차장이나 마당처럼 바닥 상태가 불분명한 곳은 10%의 할증을 잡아야 작업 중간에 아스콘이 모자라 장비를 세우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.